gmail은 gmail 앱으로, live 메일은 outlook 앱으로, icloud는 mail 앱으로. 각 서비스사가 제공하는 메일 앱을 사용하고 푸시 알림을 받는 게 배터리를 절약하는 길. mail앱에 gmail 8개쯤 걸어놨다가 뺐다.

2015년 7월 3일 10:29 오전